2020.5.30 토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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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수록 행복해지는 소원 연등
2020년 04월 23일 (목) [조회수 : 840]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기 전
소원을 빌어본 적이 있나요?

어떤 소원을 빌었나요?
바랐던 소원을 이루었나요?

사실 우리에게는 두 번째 생일이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이 바로 두 번째 생일입니다.

태어난 날, 나를 위한 소원을 빌었다면
부처님오신날에는 이런 소원을 빌어보면 어떨까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마음이 담긴 연등은
어쩐지 더 예뻐 보입니다.
“온 세상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세상 모든 엄마와 아빠를 응원합니다.”

“취준생들! 수험생들 모두 힘내세요.”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담은 연등을 달면
어쩐지 꼭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연등을 달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거창한 소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알록달록한 연등 꽃밭에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원들이 가득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고,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사연들이 하늘 높이 걸려 있습니다.

취업에 성공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
간절한 사연들도 부처님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우리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이 많아질 때마다
설렘과 행복도 점점 커집니다.

길을 걷다가 연등을 만나면
살포시 소원을 적어 보세요.

함께 모인 소원들이 예쁜 꽃밭을 이룬 것처럼
우리의 바람들도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처님오신날 연등 이야기

글과 사진 : 조계사 master@jogye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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