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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일요법회 진우스님 법문(2019.11.11)
2019년 11월 11일 (월) [조회수 : 38]

조계사 동안거입재(2019.11.11)
진우 스님(조계종 교육원장) 법문

참선을 하는 이유는 분별심을 없애기 위해서 해야 한다.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 분별을 하지 않는 참선이 되어야,
어떤 장소 어떤 경우에도 내가 불편하지 않고 괴롭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다.
좋은 감정이 생기면 나쁜 감정이 생기게 된다. 상의상존 하는 관계 이것을 인과 라한다.
이런 감정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하나의 좋은 감정은 하나의 나쁜 감정을 만들기 때문에 기분이 한번 좋다 하면 한번 나쁜 감정이 생긴다. 그걸 나의 팔자라고 한다.
그것이 나의 업이다. 

좋다 나쁘다 분별심을 가지고 있으면 육도윤회를 면치 못한다. 
분별심을 어떻게 없애야 하는가, 참선을 함으로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고 방하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잘 안 되면 육바라밀을 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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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을_하는_이유는_분별심을_없애기_위해서_해야_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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