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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어린이집 엄마 이야기
2019년 11월 13일 (수) [조회수 : 89]
   
 
   
 
   
 
   
 
   
 
   
 
   
 
   
 
   
 
   
 
   
 
   
 
   
 
   
 
   
 
   
 
   
 
   
 
   
 
   
 
   
 

선재어린이집 엄마 이야기

-이 영상은 선재어린이집 학부모 인터뷰로 구성하였습니다.-

“싫어! 밥 안 먹을 거야!”

아이를 깨우고, 씻기고, 먹이고, 옷을 입히느라
아침이면 늘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빨리 밥 먹고 옷 입어! 엄마 진짜 화낸다!”

아침마다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나면
지쳐서 녹초가 되었습니다.

뾰로통한 얼굴로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아이를 볼 때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날마다 활짝 웃으며
아이와 남편을 배웅합니다.

선재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남편과 함께 등원을 시작했습니다.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아빠 손을 잡고 인사하는 아이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웃음이 가득해지자
하루의 시작이 즐거워졌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해지자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선재어린이집을 만난 후
엄마의 아침에 작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평범한 일상이 감사해집니다.

어린이집을 옮길 때 많이 고민했지만
요즘은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린이집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
아이는 엄마에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냅니다.

“엄마, 동생도 우리 어린이집 다닐 거지?”

엄마 품에서 잠든 동생을
가만히 쓰다듬는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아이의 웃는 얼굴에
엄마와 아빠의 얼굴에도 웃음이 번집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미소가
날마다 좋은 날을 만들어 갑니다.


-조계사 선재어린이집 엄마 이야기

글과 사진 : 조계사 master@jogye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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