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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는 엄마가 좋아요
2019년 08월 15일 (목) [조회수 : 118]
   
 
   
 
   
 
   
 
   
 
   
 
   
 
   
 
   
 
   
 
   
 
   
 
   
 
   
 
   
 
   
 
   
 
   
 
   
 
   
 
   
 

희망이는 엄마가 좋아요

나는 엄마가 정말 좋아요.

엄마를 보면 뛰어가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엄마가 웃으면 나도 자꾸 웃음이 나요.

그런데요..
비밀이 있어요.

내가요 많이 아파요.
엄마한테 뛰어갈 수가 없어요.

숨이 막히고 어지럽고 눈도 흐려요.
이제는 엄마가 잘 안 보이는 게 너무 슬퍼요.

내가 아파서 울면 엄마가 많이 슬퍼해요.
난 울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건
엄마한테 절대 비밀이에요.
알았죠? 약속!

매일매일 엄마를 꼭 안아주고 싶은데
나는 매일 누워만 있어야 해요.

엄마는 알고 있겠죠?
내가 엄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이에요.

그런데 있잖아요.
참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너무너무 아파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놀고 싶은데
매일 아프기만 해서 미안해요.

이제 울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고
주사도 잘 맞고 약도 잘 먹을 거예요.

그러면 빨리 집에 갈 수 있겠죠? 헤헷.

엄마, 내일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엄마를 꼭 안아줄게요.

엄마, 나는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아, 맞다!
아빠도 많이 사랑해요.
아빠 삐지지 마세요. 히힛.

엄마, 사랑해요.

~.~.~.~.~.~.~.~.~.~.

생명을 살리는 기도는
불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자비행입니다.

조계사 가족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불보살님의 무량한 가피가 늘 함께합니다.


-.조계사 생명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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