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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은 가장 적극적인 자비입니다.
2019년 08월 11일 (일) [조회수 : 111]
   
 
   
 
   
 
   
 
   
 
   
 
   
 
   
 
   
 
   
 
   
 
   
 
   
 
   
 

방생은 가장 적극적인 자비입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방생하라.
남을 살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다.

자식을 잉태하면 반드시 방생하라.
만물의 생명을 보호하면 산모가 보호를 받는다.

기도할 때 반드시 방생하여 복을 지어라.
기도를 성취함에 방생의 공덕이 크기 때문이다.

복덕을 구하면 먼저 방생하여 복을 쌓아라.
복은 요행이 아니라 짓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부처님께서는 여러 경전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보호하며
생명을 살리는 모든 실천이 바로 ‘방생’입니다.
 
그렇다면 방생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날짐승과 산짐승, 물고기들을
살던 곳에 놓아주는 것만이 방생은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도 방생입니다.

희망과 사랑을 줌으로써
마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마음은
아픔과 슬픔의 눈물로 가득합니다.

이 고통과 괴로움을 견디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엄청난 공덕입니다.

한 방울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방생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최상의 기도입니다.

-.조계사 생명살림기도 지현스님 이야기

 

 

   
 

- 주지스님 말씀 -

조계사 가족 여러분,
방생은 불자가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공덕은 없을 것입니다.

하안거 생명살림기도에 동참하시는
조계사 가족 모두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언제나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글과 사진 : 조계사 master@jogye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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