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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행복이 더 커집니다.
2018년 11월 13일 (화) [조회수 : 177]

 

   
 
   
 
   
 
   
 
   
 
   
 
   
 
   
 
   
 
   
 
   
 
   
 
   
 
   
 
   
 
   
 
   
 
   
 

함께하면 행복이 더 커집니다.

가을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입니다.

조계사 마당의 대추나무에도
대추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도심 한 복판에 있는 대추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은 것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대추나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9월 9일 중양절은
기도하기 좋고 공덕 쌓기 좋은 날입니다.

최고의 기도는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것입니다.

최고의 공덕은
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기도를 마칠 때에는
지극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해야 합니다.

“내 기도의 공덕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이 극락왕생하길 발원합니다.”

기도의 공덕은 나누면 나눌수록
성취도 커지고 행복도 커집니다.

부처님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는 마음을 어여쁘게 생각합니다.

슬플 때는 함께 울고
괴로울 때는 함께 아파하는 마음

힘들 때는 함께 위로하고
기쁠 때는 함께 얼싸안고 춤을 추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이 없다면
기도의 공덕도 성취도 얻기 어렵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이웃을 배려하는 미소에서 찾아옵니다.

함께하는 도반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 마디에서 찾아옵니다.

함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곧 기도입니다.


-.조계사 국화수륙재 지현스님 법문(2018.10.17.)

글과 사진 : 조계사 master@jogye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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