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0 목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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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깨달음
2018년 02월 12일 (월) [조회수 : 615]

   
 
   
 
   
 
   
 
   
 
   
 
   
 
   
 
   
 
   
 
   
 
   
 
   
 
   
 
   
 
   
 
   
 
부처님의 깨달음

부처님께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수행의 길을 떠났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부처님은 행복하지 않으셨던 것일까요?

불교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바세계를 고통의 바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겪는 수없이 많은 고통은
애욕에서 비롯됩니다.

애욕은 수렁과도 같아
무엇을 해도 모자라게 느껴지게 합니다.

돈에 대한 갈망..
명예에 대한 갈망..
애정에 대한 갈망..
부모에 대한 갈망..
사회에 대한 갈망..
나를 짓누르는 모든 욕망이 바로 애욕입니다.

우리가 겪는 또 다른 고통은
공포심과 의구심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내가 아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끝없는 의심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바세계입니다.
이처럼 괴롭고 어두운 세계를 차안(此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부처님이 보신 세상,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은 피안(彼岸)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고요하고 맑고 깨끗합니다.
자연스러우며 더 구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부처님처럼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근심과 걱정이 없고
원망과 분한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공포와 비애, 시기와 질투가 없으면
그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 항상 자유롭고
모든 것이 자유로운 삶,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열반의 세계입니다.

부처님께서 성취하신 깨달음이
바로 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알기 위해
부처님께서는 6년 동안 고행을 하셨고
설산에서 7일 동안의 용맹정진 끝에
마침내 새벽별을 보고 우주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조계사 성도재일 철야정진법회 설정스님 법문(20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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